Donda
그정도 아님
Kanye West
그정도 아님
막대한 자본과 넘치는 아이디어로 만들어낸 블록버스터
딱 들으면 이건 칸예라는 게 바로 느껴진다. Fivio는 여기서 커리어 하이 찍었고, 카티는 언제나처럼 독보적인 에너지를 보여준다. 특히 인상 깊은 건 칸예 파트다. 뒤늦게 등장하는데, 무게감이 다 씹어먹는다. 가사도 종교, 사회, 자기 삶 전반을 아우르면서 설교 같기...
빌드업 쌓다가 터지는 부분의 매력이 좋다. 뭔가 가사를 알고 들으면 위압감과 두려움이 같이 느껴진다.
초반 부분이 너무 좋으나 너무 길다. 게다가 멜로디가 계속 똑같다보니 너무 지루한 느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