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ye West의 〈Jesus Is Lord〉는 기독교 메시아에 대한 경배와 신앙을 주제로 한 곡이다. 이 곡의 제목과 주요 가사는 신약성서 빌립보서 2장 10-11절에서 따온 것으로, “예수의 이름 앞에 모든 무릎이 꿇고,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한다”는 성경 구절을 반복적으로 노래한다. “Every knee shall bow, every tongue confess, Jesus is Lord”라는 구절은 예수가 주님임을 모든 피조물이 인정하게 됨을 강조하며, 신앙 고백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19년 10월 워싱턴 D.C.의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서 열린 앨범 청음회에서 미리 공개된 바 있으며, Kanye의 IMAX 영화 『Jesus Is King』의 엔딩 크레딧 음악으로도 사용되었다. 곡 전체를 지배하는 반복적인 가사는 신자에게는 경건함과 묵상을, 듣는 이에게는 명확한 메시지 전달을 의도한다. 〈Jesus Is Lord〉는 앨범 『Jesus Is King』의 마지막 트랙으로, Kanye West가 신앙의 여정 끝에서 전하고자 하는 분명한 선언이자 기독교적 폐막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