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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s Scott의 〈YOSEMITE〉는 Gunna와 NAV가 참여한 곡으로, 화려한 삶과 성공을 노래하는 동시에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장식하는 여러 상징과 이미지를 가사 전반에 담고 있다. 노래의 제목이자 지명인 Yosemite는 캘리포니아의 경치 좋은 국립공원을 가리키며, 곡 속에서는 평범한 일상과는 동떨어진 호화로운 삶을 비유적으로 보여준다. Gunna가 부드럽게 반복하는 “Ice on my neck, flawless baguettes / Hop off a jet, barely get rest”와 같은 구절은 값비싼 보석, 사치스러운 의상, 사설 제트와 같은 부유함의 상징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Travis Scott과 Gunna는 자신감 넘치고 여유로운 태도로, 자신들이 선택받은 존재임을 암시하며 “Shine like the sun, you truly blessed” 같은 표현을 통해 성공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또한 ‘finesse(간교함)’, ‘drip(스타일)’, ‘cop a Rolex(롤렉스를 사다)’ 등의 표현은 이들이 몸담은 힙합 문화의 패션과 금전적 성공을 직접적으로 반영한다. 한편, NAV의 목소리가 처음에는 너무 작게 믹싱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이후 수정된 버전이 공개되어 온라인에서 많은 밈과 농담의 소재가 되었다. 이 곡은 Gunna의 싱글인 “Sold Out Dates”의 흐름과 분위기를 부분적으로 계승하며, 멋, 부, 그리고 자신들만의 위치를 과시하는 동시에 그것이 곧 하나의 예술적 결과물임을 보여준다. 이 곡이 수록된 ASTROWORLD 앨범 발매 직후, 많은 리스너들이 NAV의 보컬 볼륨이 눈에 띄게 작게 믹싱된 것을 발견했다. 이 현상은 다양한 밈을 낳았으며, NAV 본인도 이를 언급한 바 있다. 정확한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믹싱 및 마스터링 과정에서 NAV의 보컬 볼륨이 낮게 처리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8월 11일 곡이 리마스터되어 NAV의 보컬 볼륨이 Travis Scott과 Gunna의 파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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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내내 돈 들어와, 수표 받아
태양처럼 빛나, 넌 진짜로 축복받았어
통장에 백만 쌓여, 이 돈다발 익숙해질래
난 보스, 돈은 늘 책상 서랍에 있어
난 선택받은 느낌이야, 온몸엔 금이 흩뿌려져
그녀를 털어놨어, 자제심은 없지
5분도 안 돼서 그녀는 타고 바로 달렸지
한 달 내내 돈 들어와, 수표 받아
Yves Saint Laurent 바지에, 가슴에도 YSL
Chanel, 그녀 드레스
엉킨 건 내가 정리해
백 개 세고, Rolex 하나 또 사
태양처럼 빛나, 넌 진짜로 축복받았어
투톤 Pateks
Clearport에 있어도 마치 제트 Uber 부른 것처럼
VVS 박힌 내 Louis 셔츠도 젖었어
통장에 백만 쌓여, 이 돈다발 익숙해질래
드립 뽐내려 500짜리 신발도 투자하지
난 보스, 돈은 늘 책상 서랍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