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만 남긴 리뷰입니다.
Travis Scott의 〈LOST FOREVER (feat. Westside Gunn)〉는 유토피아라는 공간에서 느끼는 혼란과 상실감을 중심 메시지로 삼는다. “Have you ever been lost? Forever”라는 반복적인 물음으로 시작되는 이 곡은, 삶의 겉보기 화려함과 그 이면에 깔린 방황 사이의 간극을 가사 전반에 걸쳐 드러낸다. 곡에서 Travis Scott은 “섬에서 길을 잃은 채 차량에 실려 떠돌고 있다”는 식의 은유로 자신의 소속감 부재와 근본적인 외로움을 표현한다. Westside Gunn은 긴 랩 파트를 통해 갱스터적 삶, 폭력과 약물, 사치스러운 패션과 같은 현실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그 속에서 살아남는 법에 관한 냉소적인 시선을 보여준다. James Blake의 부드러운 보컬이 곡의 이질적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그녀는 하와이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I-5 고속도로 주변에 있다”는 영어 가사는 화려한 환상과 실제의 엇갈림, 자신과 타인이 겪는 현실의 차이를 상징한다. 전체적으로 『UTOPIA』의 핵심 주제인 꿈과 현실, 도피와 직면, 그리고 그 안에서 길을 잃은 인간의 내면을 집요하게 탐구하는 트랙이다.
별점만 남긴 리뷰입니다.
섬에서 헤매고, 보트 같은 차 타고
네 여자친구만 데려와, 둘 다 우리 것 같은 기분이야
이젠 좀 막 나가볼 타이밍인 것 같아
천사 하나만 더 있으면 악마 다 가릴 수 있는데
산 하나만 더 넘으면 내 반항아 친구들 만날 텐데
하루에 힘이 너무 많아, 시간도 너무 많이 흘러
물어봤지 "하하하" 하냐고, 아닌 것 같더라 (하하하)
낮에 Hills 구경 데려갔더니, 그때 기분이
(그리고 얼마나 멋질까, 얼마나 멋질까)
여기 I-5 루프에 있는 거 진짜 모르니? (얼마나 멋져)
(쿠페에 다 들어가, 다 들어가지) (얼마나 멋져, 멋져)
멋진데, 얘 여길 떠나기 싫대
(트램펄린처럼, 트램펄린처럼, 트램펄린처럼, 트램펄린처럼)
야, 코카인 섞다 냄비가 터질 때까지 저어 ('til the pot bust, ah)
넌 현관에 있었지만 난 갇혀 있었어 (난 감방에 있었지, ah)
투톤 Maybach 트럭엔 Maxwells (skrrt, Maxwells)
누가 쐈나 싶지 (ah)
네 얼굴에 대면 그냥 뻥 터진다 (boo-boo-boo-boo-boom)
Daytona, 도로 위에선 시계도 화려하게 (ah)
머리값 10, 아침 되면 죽어 있을 거야 (by the mornin')
난 부엌에서 더럽게도 할 수 있지 (ah)
South Beach에서 막대기 들고 Rolls 타고 있지 (skrrt, boo-boo-boo-boo-boom)
오랜만에 반가워, 신발엔 악어가 붙어있어 (ah)
(발끝에, 발끝에, 발끝에)
패션 위크, 나도 런웨이 걷지, bitches (ah)
백발탄 드럼 들고 가면 사라지겠지 (make a nigga go get it, grrt)
Lenox 몰엔 새 Glock 몰래 숨겨 들어갔지 (ah)
Burberry 양말 신고, 면회 때 이런저런 서비스 (ah, brrrt)
빌딩 분위기 높이고, 전경도 더 떠들썩해 (sights)
이건 평생 바래왔던 건데, 기도하진 않았어
얜 내가 그 집 들어오길 원하지만, 나는 못 들어가
난 걔를 본 적 없는데, 걔는 Sheck을 봤대, 왕자는 필요 없다고
우리가 판을 튕기면, 자국이 남지
내가 무대 밟을 때까지 다 기다리다 시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