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만 남긴 리뷰입니다.
Nas의 〈Represent〉는 뉴욕 퀸스브릿지의 거리 현실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불안, 충동, 유대감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곡이다. 반복되는 “Represent, represent” 구절을 통해 자신과 동료들의 정체성을 당당하게 천명하며, 언제든 목숨이 위태로운 환경과 경찰, 범죄, 빈곤이 얽힌 일상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이어간다. 가사 속 “Straight up shit is real, and any day could be your last in the jungle”와 같이, 정글과도 같은 거리에서는 하루하루가 생존의 문제임을 강조한다. Nas는 “I'm not your legal type of fella, Moët drinking, marijuana smoking street dweller”라는 표현으로 자신을 기존 사회 질서 바깥에서 살아가는 인물로 정의한다. 또한, 랩 게임과 크랙 게임의 유사점을 언급하면서, 90년대 뉴욕 하위문화의 한복판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내러티브를 담아낸다. 곡의 마지막에는 “'Nough respect to the projects, I'm ghost, one love”처럼 지역사회와 주변 인물들에게 보내는 존경과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Represent〉는 랩 음악을 통해 자신의 커뮤니티를 대변하고, 사회 구조 속 소외된 집단의 목소리를 강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이 곡의 후렴구에서 들리는 "represent, represent"라는 구호는 Nas가 스튜디오에 함께 있던 친구들과 같이 녹음한 것이다. DJ Premier는 이 트랙을 프로듀싱할 때 Nas의 친구들이 모두 부스에 들어가 후렴을 녹음했던 경험이 특히 재미있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Represent"는 앨범 내 다른 곡들과 달리 1924년 동명의 영화 삽입곡인 오르가니스트 Lee Erwin의 “Thief of Baghdad”를 샘플링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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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이 동네는 위험해,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지
별거 아닌 일로도 당할 수 있어, 총소리에 다들 쓰러지고
골목은 온통 미친 범죄자 투성이
아무도 신경 안 써, 맥주나 들이키고 우린 구경만 하지
딴 동네에서 온 애들 쳐다보며 (야, 저거 누구냐?), 북쪽으로 도망가라고
안 그러면 네 얼굴 날려버릴 네 파운더 들고 갈 테니까
옥상에서는 형사들이 우릴 노려보고
헬기 타고 오는 살인마 경찰까지
다들 안 잡힐 것 같지, 하지만 난 한 번 걸면 끝장내
Nas, 난 골목의 반항아
Represent, represent
Represent, represent
Represent, represent
Represent, represent
볼 때마다 멋 부리고, 모자 뒤집어쓰고
이젠 굵은 체인, 섹스와 TEC
Represent, represent
Represent, represent
의심할 필요 없이, 내 통장은 두둑해, 이게 전부야
매일 아침 눈 뜨면 내 크루가 블록에 모여 있었지
매일 계획이 달라서 경찰 피해 다니기 바빴고
코카인 스팟 앞에서 놀지 않으면
사탕 공장 가서 자물쇠 따고 있었지
요즘엔 나도 남들처럼 돈이 엄청 빨리 필요해
마당이고 뭐고, 나도 10만 불 한번 보고 싶다고
총도 쓸 수 있지만 수배자 되는 건 싫어
하지만 완전 밑바닥 찍으면 Son of Sam 돼버릴 거야
크루 불러서 Swoop, Bokeem이랑 같이 터져볼까
Mike는 자르고, Mayo는 돈 세지
내 물건은 길거리로 바로 가, 그래서 경찰도 못 막지
이건 약에 취한 네 뇌야, 멋진 여자들, 나쁜 놈들한테
프로젝트에 존경, 난 이만 갈게, One love
Represent ya’ll, represent (Queensbridge)
Represent ya’ll, represent
Represent ya’ll, represent
한번만 더, 네 정신 박힐 만큼
못난 놈들, 겁쟁이 놈들
완전 쓰레기 같은 놈들
Queensbridge로 와봐, 이 자식아!
이제 다시 시작하자
이건 준비운동이었지
언제든 누구든 털어버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