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 Bieber의 〈DON'T WANNA〉는 연인과의 관계에서 소중한 상대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간절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I don't wanna give a fuck, I know what it should be / I don't wanna mess this up, I don't want you to leave”라는 반복되는 구절은, 지금의 사랑을 지키고 싶고, 이별이나 갈등으로 인해 관계가 망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곡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에서 더 나은 삶을 꿈꾸는 화자의 진심과, 상대가 쉽게 살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태도가 엿보인다. “You said that you lost your wings when we broke it off / And now I'm back at your door”와 같은 대목은 일시적인 이별 이후 다시 찾아온 만큼, 서로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강조한다. 또 “I know we're gonna make it out”처럼, 흔들림 속에서도 결국 두 사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함께한다. 전반적으로 본 곡은 흔들리는 관계 속에서도 진심을 다해 상대를 붙잡으려는 마음과, 현재의 사랑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바람을 진솔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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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신경 쓰고 싶지 않아, 뭔지 다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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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망치고 싶지 않아, 너 떠나보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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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떠나지 않았으면 해, 제발 떠나지 마
너 떠나지 않았으면 해, 우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도 알아
저 멀리서 네가 걸어오는 거 보고, 꼭 잡고 싶었어
네 미소에 너의 세상이 다 비쳤지 (그래)
네 웃는 얼굴에 나도 더 나은 삶 꿈꿨어, 지루해지지 말아 줘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함이 있는 거니까-아 (그렇지), 어
난 알아 너도 뭔가 원한다는 거, 어
그러니 어디서 왔는지 말해줘, 응
이젠 더 참을성도 바닥나고 있어, 어
그래도 우리 분명히 잘 헤쳐나갈 거란 거 알아
너도 뭔가 원하잖아, 어 (원하고 있잖아)
어디서 왔는지 말해줘, 응
이젠 더 참을성도 별로 안 남았어, 응
그래도 우리 끝엔 잘 될 거 알아
난 아무것도 신경 쓰고 싶지 않아 (진짜), 뭔지 다 알잖아 (오)
이걸 망치고 싶지 않아 (실수하고 싶지 않아), 너를 놓치고 싶지 않아 (오)
너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 (정말),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오)
너 떠나지 않았으면 해 (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잖아 (오)
그래, 맞아
어, 그래, 어
매번 너는 놓아주겠다고 해놓고, 손에서 놓질 못해
이제는 네 손에 어울리는 장갑도 아니야, 어, 어, 어
우리가 헤어졌을 때 네가 네 날개를 잃었다고 했었지
근데 지금 난 다시 네 문 앞에 섰어, 어 (응, 그래)
너도 아침에 함께 눈뜨고 싶지 (응, 그래)
나 자랑스럽게 해주고 싶어 하잖아
뭔가 말하고 싶어 하는 것도 알아 (말해줘)
우리 이겨낼 거란 거 알아
너도 뭔가 원하고 있잖아 (원하고 있지, 오 그래)
어디서 왔는지 말해줘, 응 (어디서)
이젠 좀 더 참을성도 없고 (기다림도)
그래도 우리 어찌 됐든 잘 될 거 알아
난 아무것도 신경 쓰고 싶지 않아 (진짜), 뭔지 다 알잖아 (오)
이걸 망치고 싶지 않다니까 (아-아-아), 네가 떠나가는 건 싫어 (오)
너를 보내고 싶지 않아 (절대), 네가 떠나지 않았으면 해 (오)
너 떠나지 않았으면 해 (아냐), 우리 뭔지 알잖아 (그래-그래)
난 진짜 아무것도 신경 쓰기 싫어 (절대), 뭘 해야 할지는 나도 알아 (오 베이비)
이거 망치기 싫고 (오오), 네가 곁에 있길 바래
너 떠나지 않았으면 해 (그래, 오, 베이비), 진짜 떠나지 좀 마 (이리 와)
너가 떠나지 않았으면 해 (헤이, 헤이), 우리가 뭘 해야 할지 다 알잖아
떠나지 마 (그래, 진짜 대단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