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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5eZdmSbdCtO344dC0A3CB2

Unknown Artist

Song 5eZdmSbdCtO344dC0A3CB2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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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Unknown Artist의 앨범 Unknown Album에 수록된 트랙이다.

아티스트
Unknown Artist
수록 앨범
Unknown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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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노래가 나온 연도를 보기 전까지는 정말 최근에 발매한 노래라고 생각했다. 속삭이는 듯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 신난 목소리의 도입부가 이른바 ‘요즘 노래’들과 견줄 정도로 트렌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물론 일본의 유명한 아티스트인 요시다 유니가 작업한 앨범 커버가 한 몫한 것도 있다.)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도입부가 지난 후부터는 객석을 한가득 채운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즐거운 얼굴으로 왁킹을 추는 댄서가 떠오른다. 딱딱 맞는 비트에 꿈인지 현실인지 모호한 가사를 듣고 있으면 왜인지 춤추며 거리를 걷고 싶어지기도 한다. 금요일에 이 곡을 들으면 마치 힘들었던 오늘은 없는 일인 것만 같고, 오지 않은 주말은 행복할 것이라고 확신하게 된다. 특히 3절의 싸비 직전 B 파트의 ‘너만이 보여줄 수 있는 춤을 세상의 플로어에 나와서 외쳐’의 가사는 꿈을 포기하고 이상을 포기하고 겨우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이들을 가장 잘 일으켜 세우는 가사가 아닐까 생각한다. 1절과 2절 B 파트와 달리 ‘叫べ(외쳐)’ 부분을 정말 나를 응원하는 듯 소리치는 것이 특히 좋다. 1절과 2절의 A 파트 가사는 각각 꽃이 물드는 계절과 나뭇잎이 물드는 계절을 표현해 어느 계절의 어느 금요일에 들어도 설레는 기분을 만끽하게 한다. 사실 멜로디적으로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오히려 2019년에 나온 노래치고 ‘이지리스닝’으로 느껴지는 것이 한발 앞서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호시노 겐은 고개 숙이고 터덜터덜 걷는 우리의 손을 잡고 또 한바탕 춤을 추며 과거를 잊고 미래를 춤추고, 또 춤추도록 바꾸게 해준다. 그럴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이 곡을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바치며. 미치도록 그리웠던 주말을 한 층 더 기다리게 한다는 점에서 이 곡은 지구 마지막 날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끝나지 않을 것만 같지 않은가.

말차라떼05. 29.

가사

さよなら 目が覚めたら 君を連れて

잘 가, 눈 뜨면 너를 데려가

未来を今 踊る

미래를 지금 춤추며

週末の街角 ここから 始まる

주말의 거리모퉁이, 여기서 시작해

夢から目が覚めたら 君を連れて

꿈에서 깨어나면 너를 데려갈게

未来を今 踊る

미래를 지금 춤추며

週末の街角 朝まで

주말의 거리모퉁이, 아침까지

身体を交わそう

몸을 맞대보자

花が色づく頃は

꽃이 물드는 때가 되면

心も浮ついて

마음도 들떠서

誰かに声をかけて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無茶な口説き方して

무리한 멘트로 꼬셔봐

今を踊る すべての人に捧ぐ

지금을 춤추자, 모든 사람들에게 바칠게

俯いた貴方の 腕を掴み 音に乗って

고개 숙인 너의 팔을 잡고, 음악에 맞춰

夢から目が覚めたら 君を連れて

꿈에서 깨어나면 너를 데려갈게

未来を今 踊る

미래를 지금 춤추며

週末の街角 朝まで

주말의 거리모퉁이, 아침까지

身体を交わそう

몸을 맞대보자

木の葉色づく頃は

나뭇잎이 물드는 때가 되면

心に穴が開いて

마음에 구멍이 생기고

指の先少し冷えて

손끝이 조금 차가워져

貴方の温度探す

너의 온도를 찾아

今を生きる すべての人に捧ぐ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칠게

俯いた貴方と 靴を鳴らし 昔を飛べ

고개 숙인 너와 함께, 구두를 울리며 과거를 넘어서

夢から目が覚めたら 君を連れて

꿈에서 깨어나면 너를 데려갈게

未来を今 踊る

미래를 지금 춤추며

週末の街角 朝まで

주말의 거리모퉁이, 아침까지

言葉を交わそう

말을 나눠보자

今を踊る すべての人に捧ぐ

지금을 춤추자, 모든 사람들에게 바칠게

君だけのダンスを 世間のフロアに出て叫べ

너만의 춤을 세상의 무대에서 외쳐

夢から目が覚めたら 君を連れて

꿈에서 깨어나면 너를 데려갈게

未来を今 踊る

미래를 지금 춤추며

週末の街角 朝まで 夜を抱いて

주말의 거리모퉁이, 아침까지 밤을 안고

さよなら 目が覚めたら すべて連れて

잘 가, 눈 뜨면 모두 데려가

未来を今 変える

미래를 지금 바꿔

週末の街角 朝まで

주말의 거리모퉁이, 아침까지

電波を 世間を 未来を 踊ろう

전파를, 세상을, 미래를 춤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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