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만 남긴 리뷰입니다.
코미디언 Jerrod Carmichael의 나레이션으로 구성된 짧은 인터루드이다. "네가 도망치는 바로 그걸, 결국엔 네가 쫓게 된단다."라는 곡의 제목은 인터루드의 주제를 드러낸다. 이 인터루드는 감정적 분기점으로 1~3 트랙에서 Tyler가 사랑에 빠지고, 집착하며 감정에 휘둘리는 과정을 그린 후, 이 지점에서 "회피하려는 마음"을 다루게 된다. 이 이야기의 결말은 결국 회피하려는 걸 들여다 보게 될 것이라 암시한다. CD와 바이닐 등의 피지컬 버전에서는 이 트랙이 존재하지 않고, 대신 BOYFRIEND라는 보너스 트랙이 수록되었다. 나레이션을 맡은 Jerrod Carmichael은 IGOR에서 서사의 해설자 역할을 한다. 그는 이후 6번째 트랙 〈NEW MAGIC WAND〉의 인트로에서도 등장해, Tyler의 감정 상태나 전환점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