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만 남긴 리뷰입니다.
Daniel Caesar와 Ty Dolla $ign이 함께한 〈Homiesexual〉은 이별 후 상대방의 새로운 연애와 변화된 정체성, 그리고 여전히 남아 있는 미련을 솔직하게 다루는 곡이다. 곡 제목과 주요 가사에서 “Homiesexual, but girl, I ain't judging”이라는 표현은, 한편으로는 상대가 동성 친구와 가까워지는 상황을 빗대어 LGBTQIA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인용하며, 과거 이성애자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친구와의 관계에서 새로운 끌림을 느끼는 장면을 그린다. 곡 전반에서 이별한 연인이 새 연인을 사귀고 있지만 그 관계가 진짜 속마음이 아니라는 의심, 즉 ‘celibate(금욕적)’인 척하지만 과거 본인의 연인일 때 보였던 진짜 욕망은 숨길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여전히 전 연일을 신경쓰고 있는 스스로를 드러내며 미련을 솔직하게 그리고 있다.
별점만 남긴 리뷰입니다.
상대를 너무 잘 알기에 나온 지극히 노골적인 가사 타달싸는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다.
가사 정보를 준비 중입니다.
너 다른 사람 생겼다며
정식 데이터 연결 후
이젠 그 사람 옆에서 자고
적당한 사람 하나 찾았지
너 원래 거친 거 좋아하는 거 내가 아는데
나한텐 그 연기 안 통해, 네 목 잡던 내가 누군데
근데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래
나 보면, 제발 믿어줘
내가 널 아는 건, 널 네 자신보다 더 잘 알지 아마
어딜 가도 내 얼굴 보여, 그게 더 괴롭지
그러니까 내가 네 소식 알려줄 사람 해줄래
그리고 너도 그게 더 좋잖아
어제도, 내일도, 언제나
너 다른 사람 생겼다며
이젠 그 사람 옆에서 자고
적당한 사람 하나 찾았지
너 원래 거친 거 좋아하는 거 내가 아는데
나한텐 그 연기 안 통해, 네 목 잡던 내가 누군데
근데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래
왜, 내 여자야? 너 울리려던 게 아닌데, 내 여자야
나한테 들킨 거 알지, 거짓말한 거, 에휴
우리 굳이 끝난 노래처럼 싸울 필요 없잖아
이미 다 지난 일이고, 아닌 건 아닌 거고
그리고 나 말고는 아무도 너 못 사랑해, 이만큼 못해
누가 너 새 남자랑 있는 거 봤다고 하더라
아, 너 진짜 다른 사람 생겼구나
너 이제 다른 사람이랑 자네 (oh, 나 들었어)
그 사람 옆에서 자네 (그 사람 옆에서, yeah)
적당한 사람 하나 찾았더라 (찾았더라)
너 원래 거친 거 좋아하는 거 내가 아는데
나한텐 그 연기 안 통해, 네 목 잡던 내가 누군데
근데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