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ZA의 『SOS』 앨범에 수록된 〈Conceited〉는 자기 확신과 당당함을 주제로 한 곡이다. 이 곡에서 SZA는 더 이상 타인의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고, 오직 자신만을 위해 자신을 사랑한다고 이야기한다. “I got everything that I need, and I want more”라는 가사처럼, 그녀는 현재의 만족감과 더 큰 욕망을 동시에 드러낸다. 또한 "I don't like nobody, I don't feel guilty about it"와 같이 솔직한 마음을 숨기지 않으며, 남들의 부정적인 시선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강한 태도를 보여준다. "I'm betting on me, me, me"라는 반복적 선언은 자기 자신에게 걸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개인의 주체성과 독립성을 상징한다. 곡 전반에 깔린 'revengе'와 'burning bridges'라는 표현은 과거의 관계를 과감히 정리하고, 오직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결연한 다짐을 담고 있다. 〈Conceited〉는 자신을 unapologetically, 즉 거리낌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삶의 태도를 힘 있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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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도 안 좋아해, 그거에 대해 죄책감 1도 없어
내 월급에도 자부심 뿜뿜, oh, ooh (oh)
나 너한테 의지해야 할 이유 따윈 없어
굳이 친구 사귈 필요도 없는 내가 더 편하지
그냥 내 목표대로 가는 중
나 너한테 의지할 이유도 없고
굳이 친구 사귈 필요도 없는 내가 더 편해, oh
나 너한테 의지할 이유도 없고
굳이 친구 사귈 필요도 없는 내가 더 편하지
필요한 건 다 갖췄고, 더 갖고 싶어 (더 원해)
다 가졌고, 완전 복수심으로 살아 (복수로)
다리 끊으며 살아왔고, 다시 해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