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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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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오도마가 처음 힙합 씬을 보았을 때 보였던 아름다운 풍경을 장미밭에 비유한 트랙이다. 오도마가 아름답기만 보였던, 존경하던 래퍼들을 나열하며 자신도 그렇게 될거라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인다. 인트로는 비틀즈 'strawberry fields forever'를 샘플링하였다. 메인루프는 Devb hynes, aka blood orange가 나온 moog one 악기의 프로모션 영상에 3분 50초경 나오는 음악을 참조하였다. 브레이크는 erykah badu의 'telephone'와 'caint use my phone'을 샘플링하였다. 페이드아웃 되었다가 다시 페이드인으로 들어가면서 끝나는 아웃트로도 비틀즈 'strawberry fields forever'를 참조하였다. '내가 좇만했을 때~ 선명해'는 차붐의 '안산느와르'를 인용하였다 '행복은 내 ~ 보는 여유'는 화지의 '젊은데'를 인용하였다. '내 가사는 ~ 사는 시'는 비프리의 '느껴'를 인용하였다. '랩퍼가 되기 위해 ~ 번거로움이 날 만드니'는 이센스의 'm.c'를 인용하였다. 'RHCP에서 kendrick으로~ 성장기는 장미밭으로'는 버벌진트의 '1219epipany'를 인용하였다.

아티스트
수록 앨범
Unknown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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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Let me take you down

cuz I'm going to Rose Fields

Nothing is real

and nothing to get hung about

Rose Fields forever

내가 좆 만했을 때 꿈이라는 건

오만원권 현금 뭉치를

보세 핸드백에 들고 다니던 사업가는

내게 넓은 세상 보여주기 위해

대서양을 밥 먹듯이 건너

역사의 콜럼버스..

내 가사는 내가 사는 삶에서 나오는 시

막연히 꿈만 꾸던 옛 모습과는 다른 지금

RHCP에서 KENDRICK,

DO DOUBLE G CHRONIC으로

SG WANNABE, UV, 버벌진트로..

내가 좆 만했을 때 꿈이라는 건

손에 잡힐 듯이 선명해

오만원권 현금 뭉치를

보세 핸드백에 들고 다니던 사업가는

대서양을 밥 먹듯이 건너

역사의 콜럼버스를 실제로 보고 자란 난

매일 꿈을 꿨지

먼 훗날 엄마처럼 잘 빠진 세단을 타고

어른이 되면 달릴 것만 같았던 성공가도

그랬던 나도 어느새 외쳐 힙합

행복은 내 내면의 자유

내일 말고 오늘 하늘 한번 보는 여유

점점 작가들의 연설을 따라 결국

내 꿈과 괴리한 대학 진학은 거부

하고 몰두했지 랩퍼가 되기 위해

내 구절에 나를 걸고

짜릿하고 어려운 작업

그 번거로움이 날 만드니

내 가사는 내가 사는 삶에서 나오는 시

막연히 꿈만 꾸던 옛 모습과는 다른 지금

날 이끄는 가르침은

RHCP에서 KENDRICK,

DO DOUBLE G, CHRONIC으로

SG WANNABE, UV, 버벌진트로

유학생에서 한국 힙합으로

그렇게 내 성장기는 장미밭으로

우린 서로가 서로의 날 선 가시가 되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