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42cwRiFR25LYJG6CCsjWo9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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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가수 김광석의 4집 김광석 네번째와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부르기 2에 수록된 곡. 시인 류근이 지은 시에 김광석이 선율을 입혀 불렀다. 류근의 원작 시 자체가,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사랑으로 너무 큰 고통을 받았으니 다음 세상에는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광석 곡 중에서는 드물게 블루스 성향이 강한 포크곡이다. 하모니카와 슬라이딩 기타는 델타 블루스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김광석이 세상을 등지기 하루 전인 1월 5일 박상원이 진행하던 HBS '겨울나기'에 출연을 하였을 때 부르기도 하였다. 즉, 김광석이 생전에 부른 마지막 곡이다.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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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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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송

가사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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