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만 남긴 리뷰입니다.
Playboi Carti의 〈MOJO JOJO〉는 자신을 만화 ‘The Powerpuff Girls’의 악당 Mojo Jojo에 빗대어, 랩 씬을 장악한 슈퍼빌런으로서의 정체성과 위상을 과시하는 곡이다. Kendrick Lamar가 오프닝에서 Carti를 이방인(alien)에 비유하며 도입부를 장식하고, 곡 전체에 걸쳐 배경 보컬로 힘을 실어준다. Carti는 “나는 여자들을 모두 휩쓸지, Mojo Jojo”와 같이, 익살스럽지만 자신감 넘치는 어투로 자신의 영향력과 통제력을 부각한다. 또한 “‘난 예전부터 이런 놈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goon이었다’”라는 반복되는 가사는 본인의 강인한 이미지와 꾸준한 태도를 강조한다. 가사 곳곳에는 Tupac(“rockstar Makaveli”)에 대한 언급, 호화로운 삶과 명성, 그리고 독특한 음색을 모방하는 이들에 대한 자부심이 녹아 있다. Carti 특유의 여유롭고 몽환적인 랩 플로우로, 그는 자신을 둘러싼 경쟁과 모방, 그리고 대중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세계관을 구축한다. 곡 전반에 흐르는 악동적 자부심과 독립성은, 현재 힙합씬에서 Carti가 갖는 존재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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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우주인 Carti, 알지
음, 바로 그런 느낌, Carti 알지
음, 딱 그런 식으로, Cart
말했잖아, baby, 나 준비됐고, 바로 달릴 준비됐어 (나 출발이야)
창문 밖으로 팔 뻗고 있어, hoe (너 말이야)
Baby, 너 요즘 이기 다 떨어지고 있잖아 (점점 내려와)
걘 완전 다른 스타일(스타일), 그냥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로 만들었어 (bitch)
하루 종일 기분이 바뀌어 (계속 바뀌어)
그래도 아직 내 zone을 못 찾았지 (내 zone 말이야)
여전히 내 여자애들 뺏어가려 하고 (bitch)
아직도 내 옷 훔치려 해 (뭐라고?)
내 전화 그만 좀 받아, 나 아는 척하지 마 (bitch, 전화 그만해)
걘 우리 팀 느낌 제대로야 (흐음)
걔한테 빨리 오라고 해 (빨리 와)
넌 다음 순서야 (뭐?), 축복받으러 와 (빠르지)
뭔가 확인 좀 해볼까 (가자), 좀 흔들어볼까 (가자)
너도 다음이야 (뭐?), 너도 복 받으러 와 (빠르지)
뭔가 확인 좀 해볼까 (가자), 좀 흔들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