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2YXAvGaZ0NidrX5keTA4dM

Unknown Artist

5.0평균 별점
평가 보기

개요

Unknown Artist의 앨범 Unknown Album에 수록된 트랙이다.

아티스트
수록 앨범
Unknown Album
공개일
-
길이
0:00
5.0평균 별점
평가 보기

리뷰

5.0

인간이 무언가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 그는 ‘보이는 천축만을 목표로 노래하는 것’처럼 틀린 줄 알면서도 사랑하는 것을 좇는 것이 사피엔스, 즉 호모 사피엔스인 인간의 본능이라고 말함으로써 누구나 고민하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중 무엇을 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답변한다. 그가 이 곡을 통해 상정하는 인간은 완전하지 않다. 상냥하면서도 큰 발전을 도모하는 기계가 되고자 하지만, 단순히 쓸쓸하다는 이유만으로 바보 같은 일을 그만두지 않아 결코 기계가 될 수 없는 존재이다. (느린 박자로 곡을 시작한 후 점점 고조되며 끝없이 내달리는 듯 빨라진 후, 곡의 마지막 부분에서 고장난 기계처럼 지직거리는 기계음이 이러한 그의 의도를 뒷받침한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되고 틀린 것, 바보 같은 것을 고수하며 세상을 바꾸는 존재이다. 이는 음악을 사랑하는 아티스트로서의 호시노 겐의 자전적 이야기로 들리기도 한다. 홀로 떠오른 음악이 한 사람의 고막을 흔든다는 첫 소절처럼, 누군가는 쓸데없다고 생각할 음악에 매진함으로써 한 사람의 세상을 바꾼 경험을 표현한 것이다. 결국 그는 ‘サピエンス’를 통해 남들은 가치를 두지 않는 것, 자신도 슬픔을 경험한 것, 하지만 무척이나 사랑하는 것을 해나가는 인간을 응원한다. 특히 마지막 하이라이트에서, 그는 ‘언제나 틀린 채’로도 ‘실없는 사랑스러움’을 끌어안고 ‘흙탕물’을 차며 달려가는 당신과 눈을 맞추며 웃는다. 결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모두가 무시하는 것을 사랑한 당신과 같은 인간이라고.

말차라떼

가사

独りに浮かんだ

혼자 떠올랐어

滲む音楽が

번져가는 음악이

貴方の鼓膜を揺らした

너의 귀를 울렸어

機械になりたいんだ

기계가 되고 싶어

優しさを持った

따뜻함을 가진

加速するハットは

가속하는 리듬은

ベースを連れる

베이스와 함께

ふと足を止めた

문득 멈춰선

些細なユリーカ

사소한 발견이

誰かの足もと照らした

누군가의 발밑을 비췄어

機械になれないんだ

기계가 될 수 없는

僕たちはいつも

우린 언제나

見えてる天竺

보이는 목표를

目指しながら

향해가면서

ただ 馬鹿馬鹿しさの中

그저 어리석음 속에서

歌い出す

노래하기 시작해

ああ 僕らは

아, 우리는

いつまでも間違ったまま

언제까지나 잘못된 채로

世界を変えて走り出す

세상을 바꾼다고 달리기 시작해

ふざけた愛しみを味わったまま

장난스런 사랑을 맛본 채

やめない意味は

멈추지 않는 이유는

いつの日も寂しさだ

언제나 외로움이죠

花がひらく

꽃이 피어나고

君がわらう

네가 웃어

偶にもらう

가끔 얻어

愛をもらうよ

사랑을 받는 거야

ただ 空々しさの中

그저 허무함 속에서

夢を見る

꿈을 꿔

ああ 僕らは

아, 우리는

いつまでも間違ったまま

언제까지나 잘못된 채로

世界を変えて走り出す

세상을 바꾼다고 달리기 시작해

ふざけた愛しみを味わったまま

장난스런 사랑을 맛본 채

やめない意味は

멈추지 않는 이유는

いつの日も寂しさだ

언제나 외로움이죠

ああ あなたは

아, 너는

いつの日も間違えたまま

언제나 잘못된 채로

泥水蹴って走り出す

진흙탕을 차며 달리기 시작해

ふざけた愛しさを抱えたまま

장난스런 사랑을 안은 채

転んだ後に

넘어진 후에

目が合って

눈이 마주쳐서

笑うだろう

웃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