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M’s〉는 Drake와 21 Savage가 함께한 앨범 『Her Loss』의 마지막 합작곡으로, 두 아티스트가 각자의 성공과 자신감, 거리 문화에서의 정체성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곡이다. "Takin' less L's, makin' more M's"라는 후렴구는 '패배(Loss)를 줄이고, 더 많은 돈(Million)을 번다'는 의미로, 현시점에서의 성장과 승리를 상징한다. 21 Savage는 애틀랜타 출신답게 거리의 현실, 부, 그리고 자신의 단단한 태도를 담아 직접 곡을 이끌며, “Strike like a match, knock him out his hat”와 같은 강렬한 비유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보여준다. 그는 화려한 보석과 성공,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 그리고 위험에 대한 경계심 등을 직설적으로 풀어낸다. Drake는 한 곡 안에서의 역할을 뒤로하며, “Shoot a video, arm around me like we aces”와 같이 겉으로 보이는 우정과 진짜 신뢰 사이의 긴장을 드러내는 동시에, 음악계에서의 자신감과 아쉬움을 함께 표현한다. “Niggas see my deal, look at they deal, and now they hate the kid” 라는 가사에서는 타인의 질투를 담담하게 바라본다. 곡의 말미에서 둘은 각자의 성공과 부를 강하게 과시하면서도, 음악을 통한 동료애와 마지막 합작의 의미를 남긴다. 이처럼 〈More M’s〉는 거리의 현실, 개인의 성장, 랩씬에서의 우위를 주제로, 두 아티스트가 각자 쌓아온 세계와 메시지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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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처럼 확 붙어, 모자 벗겨버려
칼 들고 총 싸움 오면 안 돼, 여긴 그런 데가 아니야
걔 너무 집착해서 끊어냈어
내 시간은 소중해, 다시 못 돌려
안쪽으로 들어가, 끝까지 꽂아
큰 다이아, 굵직한 랩, VS1 반짝이지
롱건, 홈런, 내가 바로 큰손
골목바닥 어디든 혼자도 잘 나가지
스위치 달린 총도 널렸고, 위험해, 노잼이야
벌 주고 다닌다, 애랑 타는데 아무 생각 없이 쏘거든
발찌에 다이아 박아주고 레벨 업 시키지
시트에 토만 하지 마라, 네가 술 마신 거 아니까
래퍼 하나 안 건드려봤으면, 넌 공룡이지, 고대 생물
난 볶음밥 좋아해, 아시아인처럼 요리 좀 해봐
벌스는 진짜 많이 썼지, 근데 진술서 그런 건 안 써봐
중요한 자리엔 다 있었지, 망설인 적 없어
말싸움 하재, 근데 나 논쟁 안 해
남친이랑 있는 거 봤는데, 그냥 "안녕 친구"하고 손만 흔들었어
Shade Room 보면서 피식, 좀 웃기더라
원수를 예술작품으로 바꿔버릴 생각이지
내 형제들은 거기서 칼 들고 버틴다
성냥처럼 확 붙어, 모자 벗겨버려
칼 들고 총 싸움 오면 안 돼, 여긴 그런 데가 아니야
걔 너무 집착해서 끊어냈어
내 시간은 소중해, 다시 못 돌려
안쪽으로 들어가, 끝까지 꽂아
계속 일하는 이 남자 위해서 돈 좀 풀어
스튜디오에서 그 에너지 실제로 좀 보여줘
경기장 가면 진짜 5시간도 랩할 수 있어
계약서 보고 부러우니까 이제 나 질투하지
젠장, 좀 심플하게 말할게
뮤직비디오 찍을 땐 팔짱끼고 친한 척
무대 위에선 같이 뛰면서 호흡 맞추고
아마 그래서 여자애들이 나 칭찬 shower 하듯 쏟는 거겠지
성냥처럼 확 붙어, 모자 벗겨버려
칼 들고 총 싸움 오면 안 돼, 여긴 그런 데가 아니야
걔 너무 집착해서 끊어냈어
내 시간은 소중해, 다시 못 돌려
안쪽으로 들어가, 끝까지 꽂아
(Me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