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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R]의 열 번째 트랙으로, 앨범의 핵심 감정선을 집약한 멀티파트 구성의 곡이다. 첫 번째 파트인 "GONE, GONE"은 사랑이 끝나가는 과정에 대한 아픔과 상실감을, Cullen Omori의 "Hey Girl"을 샘플링해 감성적으로 풀어낸다. 두 번째 파트인 "THANK YOU"는 일본 시티 팝 아티스트 야마시타 타츠로의 "Fragile"을 오마주하며, 떠나간 연인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의 메시지를 전한다. 전반적으로 이 트랙은 앨범의 흐름 중 클라이맥스를 이룬 뒤, 관계의 끝과 이별의 정서를 내면화하고 마침표를 찍는 듯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여겨진다. 2021년 12월 [b][url=https://www.youtube.com/watch?v=ywlWU6nDDRA&t=423s]Fast Company와의 인터뷰[/b][/url]에서 Tyler는 해당 곡의 원래 드럼 패턴과 비트가 처음에는 자신의 앨범 <WOLF>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즉, 이 비트와 리듬은 여러 해를 거쳐 발전해 왔으며, 결국 다른 프로젝트의 곡으로 재활용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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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 off the roof into the mirror
지붕에서 거울 속으로 뛰어내려
(Two, three, go)
(둘, 셋, 가자)
(Two, three, go)
(둘, 셋, 가자)
Gone, gone, gone, gone, gone
떠났어, 떠났어, 떠났어, 떠났어, 떠났어
I know love is all I got
사랑이 내게 전부라는 걸 알아
My love is gone (gone), my love is gone (gone)
내 사랑은 떠났어 (떠났어), 내 사랑은 떠났어 (떠났어)
My love is gone (it's gone), my love is gone
내 사랑은 떠났어 (떠났어), 내 사랑은 떠났어
Ask me where my love go
내 사랑이 어디 가냐고 물어봐
That bitch walked outside the front door
그 여자는 대문 밖으로 걸어나갔지 (내 사랑은 떠났어)
Knock, knock, knock, knock
똑똑똑, 똑똑 (누구야?)
I'm not shocked, I brought this on me
놀랍진 않아, 내가 자초한 일이니까
I got a glimpse of your cloud and felt better
네 구름을 잠시 보고 기분이 나아졌어
Now it's 90 degrees, and all the tricks up my sleeve
이제 기온은 32도, 숨겨둔 모든 트릭들이
Is drenched in sweat and delusion because I jet to conclusions
땀과 망상에 절어있어, 나는 결론으로 바로 넘어가거든
You got your thing, I got nothing but memories
너는 네 물건을 챙겼고, 난 추억 밖에 없어
I'm not bitter or nothing, I understand that
기분이 나쁘거나 하진 않아, 난 이해해
I said go, go
말했잖아. 가, 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