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Artist
검정치마를 예수와 같은 유일신으로 표현하며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표면적으로 드러난다. 뮤직비디오 후반에 오묘한 분위기와 함께 조휴일의 요상한 춤사위가 더해져 사이비 교주 같다는 반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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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야
신과 왕은 없고, 꽃과 와인들만
쳐다보지도 말거라
상처받고 낙오된 짐승들은
짖어야 잠에 든단다
목소리를 좀 더 낮춰라
침을 뱉지는 말거라
저기 바닥까지는 너무 멀어
닿지도 않을 거란다
(Sin dioses ni reyes, solo flores y vino)
(Sin dioses ni reyes, solo niños y niñas)
다른 볼도 그냥 내줘라
입 맞추게 숙여 대 주어라
붉게 붉힌 얼굴들 모두 너의
사랑이 필요하단다
따라 하게 그냥 놔둬라
소음 속에 먹혀 버리게
배경 없이 자라는 들풀들은
네 발을 보며 큰 단다
면류관을 쓰고서 여러분을 구원하네
이제 너는 나를 더 많이 안아줘야 할 거야
조금씩 나를 더 알아가며 배워야 할 거야
나의 어린 양들아
이제는 내 이름에서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하네
그 누가 여기서 날 대신할 수가 있겠니? Baby
내가 말했었잖아
너를 찾아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