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만 남긴 리뷰입니다.
사랑이란 누군가에 대한 마음이기도 하지만, 스스로도 몰랐던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사건이기도 하다. 그 과정에서 사랑하는 사람은 시인이 되고 탐험가가 된다. 전에는 머리 속에 담겨 있지 않았던 언어들이 마음으로부터 샘솟아 오른다. 스스로에게 놀라는 순간들이 온다. 어딘가에 기록해두고 싶었던 그 절실한 마음의 선물을, 검정치마는 상쾌하고 아련한 멜로디에 담아 우리를 대신하여 배송한다. 조휴일은 검정치마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는 자유로운 계약 조건 아래 이 음반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즉, 장르 실험과 메시지 구성에 대한 부담 없이 완성된 작품, 그 맥락이 여기에 있다.
별점만 남긴 리뷰입니다.
나를 기다린 줄 알았던
사람들은 떠나가고 다시 우리 둘만 남았네
사랑한다 말했었지
입으로 입에 비밀을 담아
변화가 필요하지 않은걸
완벽하지 않아 기쁜걸
새로운 사실이 아니어도 난 매번 새로워
아무렴 어때 네가 나를 사랑한다는데
Love is all, all is love, love is all
Love is all, all is love, love is all
Love is all, all is love, love is all
사랑이 전부인 거야
Love is all, all is love, love is all
Love is all, all is love, love is all
Love is all, all is love, love is all
사랑이 전부인 거야